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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말씀 듣고...2013.11.21 20:22 지난 번 신랑이 쌤 만나고 오더니만 인간이 바뀌었어요. 담배 끊었고, 술 줄이고 절식한 결과 눈대중으로 거의 3킬로그램은 뺀 것 같아요. 제가 옆에서 잔소리할 때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더니만 이젠 엄청 몸관리해요. 더구나 지방간 판정을 받고 안 하던 야간조깅까지... 말 안 듣는 인간들 있음 죄다 끌고 쌤 앞으로 데려가야 할까 봐요.ㅎㅎㅎ 홈피 공사 굿이여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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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몸바쳐 일하는 스타일들
몸 돌보기는 꽝인 경우가 많음..
술도 담배도 안하지만 힘들어보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