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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가...2013.10.26 14:03 샘, 잘 지내시는지요?
가을이면 샘 생일로 알고 있는데
더더구나 올해엔 환갑이신데
함께 모여 밥 먹자는 약속
매일 매일 공지 올라 오길 기다리다 기다리다
글 올립니다.
샘 성격에
요란하고 떠벌리면서 말 할 성격 절대 아니실테고...
더더구나 당신 생일엔..
<span style="font-family: 굴림; ">진심으로 축하 할 자리를 만들어 주십사하고.</span>
저 뿐만 아니라
우아사 식구들 분명 섭섭해 합니다.
생일
초대 공지 올려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부탁 아니고, 의무 사항 입니데이~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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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꽃피는 자궁 책 개정판
내는 숙제가 덜컥 떨어졌어.
맘 무겁고. 힘들어..
새로쓸 기운도 없고
고치는건..더 힘들고.
새로 추가로 넣어야 할 실전 부분
또 써야 하공.
환갑 핑게로 팍 놀아뻔지고 싶다가도
젖먹던 힘을 짜내서
우리 환자들에게 개정판 한권씩
선물하고 싶어.
내안의 사랑이 넘치고 기운이
나야 가능한 일.!!
축하...이번 생 나는 땡큐 넘쳐.
행여라도 뭐 선물? 택도 없고 미워할테다.
선물 보내주어.
지나다가...이쁜 돌멩이 있거든
6개만 줏어주길 부탁해.
수석만 돌이야 그냥 돌이 땡겨 ㅋㅋ
그걸로 안부를 주고받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