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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이드는 봉틀이..2013.09.28 19:41 엄마가 물려주신..내 나이만큼 나이 먹은 봉틀이예요. 우리 어릴때 헌옷 기워주고 엄마 파자마 만들고 아빠 바짓단 줄이고..이불보 꼬매고..야가 얼매나 일을 많이 했는지 모름다. 지금껏 너무 멀쩡..늘씬한 허리하며..기름칠 하면 소프트한 소리로 유혹..ㅎㅎㅎ 잘 쓰다가 지안에게 대물림하고 싶은데...가능하려나 싶네요. 제가 손재봉 익숙해서 커튼에 치마에 방석에..신났죠. 이번에 특허방석 제작..무진장 편한 버젼이예요.장시간 앉는 사람 배려방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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