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날개를 다는 최광기의 얼굴 이야기”
“다르거나 혹은 같거나” - 얼굴로 유쾌한 삶의 지도 그리기.
~통쾌하게 풀어내고, 유쾌하게 웃어보고, 상쾌하게 날아보자!!
오랜 시간 전문사회자로, 국민사회자로, 토크컨설팅 대표로 수많은 강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 해 온 최강기가 단독 공연을 연다.
말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기도
하고 절망을 주기도 한다. 그녀의 말들은 사람들에게 늘 희망과 기쁨을 노래하게 한다.
너무 유쾌해서 배를 움켜잡지만, 그 웃음 속엔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책임과 메시지가 늘 들어 있다.
그런 그녀와 함께 나눌 얼굴이야기는 우리의 ‘얼굴’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 자신의 얼굴 안에서 내 모습을 발견하고 들여다보고, 남을 살피는 시간.
나를 사랑하는 방법,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 시간.
지루하고 엄숙하게 말고, 함께 웃고 통쾌하게 바라보기.
끝나고 돌아서는 발걸음에서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는 시간이고 싶다.
함께 해서 더불어 좋을 초대 손님들,
이 시대 최고의 ‘마임이스트 조성진’과 ‘싱어 송 라이터 백자’의 얼굴이야기를
마임과 노래로 만나보는 시간도 갖는다.
6월 15, 16일 이틀 동안 장충동 언저리에 삼삼오오 웃음꽃 핀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그들은 필시 ‘최광기의 얼굴이야기’를 보고 나온 이들 일 것이다.
당신도 그 누군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
다들 놀러와 운동화신고!
7세라고 우기고 입장하지 뭐.
올 사람은 댓글 알려줘.
그날 그 시간에- 수줍고 철없는 기자
온다는것 같혀. ㅋㅋ 미끼상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