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1 10:58
약초궁주 조회 수:2066 추천:170
내가 운명을 어찌하리 , 운명이 나를 어찌히라
....죽을때까지 순명하고 따르리라만
이미 내 마음 석자도 못되는 허공과 같으니.
친구가 보내준 백거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