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30 15:13
약초궁주 조회 수:1546 추천:111
장터한다고 고생하는 언니를 지원나온 동생들
전에 말했지.
얘네들이 나의 혼수품이라고.
혼수가 넘 무섭고 빵빵해서
언니가 이렇게 산다네. ㅋㅋ
오뎅 먹으면서
오한숙희가 말했다.
"언니 이 오뎅들이 왜 안서는 거야? ㅋㄷㅋㄷ"
2013.05.01 07:35
댓글
나름 오뎅전문가..-부산출신아짐- 혹자는 저를 진지열매과다처묵증후군 환자라고도 하지요...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