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참하게 나오셨네요~~

브래지어 좀 하구 찍을껄 ㅋㅋ

미소가 특히 예뻐서...
가슴쪽은 샘만 신경쓰시는 듯. ㅋ

절친 언니가 있는데요.
미인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근데 나도 그 언니를 무척 좋아라하 하는데,
온동네 남자분들이 다 좋아하더라구요.
왜?
웃음이 그렇게 귀엽고 항상 웃으니까요.
미소든 웃음이든 예쁜 사람, 그것도 엄청 부럽더라구요.
거울을 보면 인상 쓰고 우울한 표정의 제 모습에 화들짝 놀란다는...

허파빠지게는 못 웃더라도 미소를 머금고
살아야지 싶습니다. ^^*

사랑스러우시당~~^^
인터뷰 기사 내용 아무리 키워도 글씨 확대가 더 이상 안되어 지니
더 궁굼, 답답....해여....
언젠간 읽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