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과 저라면 '짬지와 꽃'이라고 지었을거 같습니다 -.-

그것도 좋은 생각!

더...더...상상력을 .풍부한 감성을 불어넣어서.

또 지어보셈~~~

와 나다 랄라 닮지 않았어요? 대퇴부 탄탄허니 날 닮았는데 나라면 제목을 '나도 꽃이라네 '라고 하고 싶네요

'한번 꽂아봐 ~이제 니 차례야'

여인의 유두가 한껏 부풀어
있는것을 보니 방금 끝낸 오르가즘 상태

왼쪽 나뭇가지가 남근처럼 생겼네요
남근 밑에 화이어 볼도 보이고...

솜털 달린 꽃으로 남근을 살살 간지럽혀
발기된 상태

그림속 온갖 생명체가
발기탱천!

나뭇잎이 하트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나뭇잎 수는 저 여인이 오늘 따먹은
남자과일~

아흐 나두 타이티로 추방해주오~~~~~

사랑이 필요해요. 라는 제목이요.

압살언니 이름 쥑인다 ㅋㅋㅋ 역쉬 감각있어 그 제목 맘에 드네 꽂아봐 한번

,으하하하. 퀴즈내길 잘했네.ㅋㅋ

고갱이 붙인 제목은

delightful land

기쁨넘치는 대지!

넘치는 생명력으로 발기탱천하는 땅이란다.

멋진 제목이쥐?

저 여자의 이마 왼편에서 나무까지 붉은 물감은

뭘 뜻하는걸까??? 삐리리....일까?

꿈틀거리는 대지위에 뿌리 박힌 나무도 의미심장 캬~~

붉은 물감 해석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