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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입니다.2012.08.06 12:26 안녕하세요? 2004년 6월인가 조선일보를 보다가 광고란에 책 제목이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여자가 건강해지면 세상이 즐거워진다!는 구절에 바로 인터넷으로 책 주문해 받아 단숨에 읽었죠. 10권을 더 구입해 두아들과 조카들에게 선물했지요. 그땐 책 내용이 넘 가슴에 와 닿았죠.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우연히 새로운 일을 접하다가 원장님의 책이 다시 생각나, 어렵게 찾아 내었습니다. 참 방갑기도 하고... 일은 세균잡는 비데 렌탈일입니다. 소비자 고발 영상물을 접하면서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책을 다시 보게되었네요. 이 책을 많은 분들께 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적습니다.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가까운 시일내에 진찰도 겸해 한번 찾아 뵙고 싶군요. 우선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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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을 썼을라구요.,잘은 모르겠지만.
널리 알려주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