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re] TV상담 부부 - 사랑과 쩐쟁 쵝오!2012.07.25 12:32 놓칠까봐 걱정말고 빨랑 맛나게 요리해주시라.
장철학 말은 참 청산유수인데 지 머리는 못깍는지.안깍는지. 속에 아저씨가 들어앉았는지...거들떠도 안보는 그대는 뭐시여???
언제 부르면 씩씩하게 자신만만하게 당당하게 <네> 하고 갈까. 그전에 버킷리스트 해얄낀데....
|
|||||||||||||||||||||||||||||||||||||||||||||||||||||||||||||||||||||||||||||||||||||||||||||||||||||||||
새임, 오늘만 벌써 두번째 듣습니다.
도대체 자기 애인은 언제 생기냐고...
임진년 무하냐고요.
스님들이 주례사는 멋지게 해도 정작 자신은 싱글인데,
결혼생활을 해보지도 못했는데,
저는 이십년 해보고 아들까지 낳았으니
명호샘과 함께 세계 3대 미스터리로 남겨둘까 하옵니다. ㅜㅠ
속은 편관 해수아저씨 + 을목병화 얼굴 = 최장재희
O 丙 乙 己
O 午 亥 亥
기해 을해 망망대해 외로운 저 태양아.
갈매기로 (乙) 벗을 삼나, 조각배로(乙) 벗을 삼나.
창해만리 먼 바다에 외로운 등불만 깜박거린다 (丙+乙)
하늬바람 마파람아 마음대로 불어라
키를 잡은 이 사공도 갈곳은 있다네.
꿈보다 해몽이라고 명호샘의 댓글이 더 가슴에 사무쳐서
원래 있는 가사에 멋대로 만든 가사.
디립다 붙혀서 노래나 한자락 하고 가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