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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볼 시간 있는것만두 행복한겨~~~2012.07.07 14:50 난 매일 토끼잠을 잔다. 엄마 옆에 붙어 자는것도 아닌데. 늘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자면서도 다 듣고
한갖지게 방문닫고 책 볼수가 없다.
제발. 주말에 들고다니는 책. -앉아 있는법을 가르쳐 주세요. 다 읽고 싶은 맘 밖에 없다.
일요일은 암사도서관 강의다. 뭘 이런걸 다 약속을 잡아놨았는지
문자 중독에서 벗어나 음의 세계로 마음을 돌리길 너무 잘한것같다.
여러분. 슬프고 무겁고 장중하고 느리고 닞고 깊고... 눈물이 뚝 뚝 ,,떨어질것같은 그런 음악 소개해줘..플리즈 자금 난 물에 젖은 빨래같아. 짜면 물이 줄줄 흐르는...
보아추천곡 들어봐야징.~~~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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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Arie / Ready for Love 는 어떨까요? 소울인데...
Jeff Buckley / Hallelujah (유튜브에 있는 여러 버전 중 길이가 6.54 분인 것을 클릭하세요)
또는 유튜브에서 Pergolesi Stabat Mater King's Consort 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