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5 14:37
화양연화1 조회 수:1272 추천:191
샘~
보내 주신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샘께서
어련히 제게 어울린 만한 책을 골라 주셨을까?
싶은 맘에
책 제목 읽기부터 재미 있었습니다.
말 없이 함께 보내주신 샘의 사랑에
저 또한 사랑 전해 드립니다.
고맙습니당~~~^^*
2012.07.06 12:30
댓글
인연따라 갔겠지.
여름 더위에 힘내길
사는게 다 큰 공부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