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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궁금하냐!!!2012.06.22 14:00 또 시간이 후딱 지나서 이제 이녀석 꽉 찬 6개월입니다.
너무 웃겨서 사진한장 올려요~ 늘 저런식으로 업혀 있습니다.
엄마가 하는건 뭐든 다 봐야 직성이 풀립니다.
빡빡 밀어버린 머리칼도 이제 제법 자랐구요
저렇게 업혀 있는 아기도 많나요?
얼마전엔 하도 배밀이를 심하게 해서 엄지발가락에 물집이 잡혔다 터졌어요.
이방 저방 잘도 밀고 다닙니다. 제가 잠시라도 떨어지면 소릴 지르며 옵니다.
놀아도 딱 엄마를 기준으로 2미터 이상 안벗어납니다.
완전히!!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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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딱 반으로 꺽어서 옆구리로
넘겨다 보는 은후.
저 희고고운 살결 좀 봐라..
언제나 묘기를 부려서라도 엄마를
마크하는 딱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