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1 15:54
평화이룸 조회 수:1306 추천:164
천마넌 알바 이야기에 후끈한 온냐...완죤...
그래두 포토제닉하게 찰칵~! 할 때는 빵긋~!!!히히히
게다가 엘레강쑤 드레쑤 버뎐에 후밀끈한 다리로 우덜을 기죽여놓고서리 빵긋~!ㅎㅎㅎㅎ
언냐~! 이뻐~~^^
2012.05.23 17:52
댓글
2012.05.23 19:14
댓글 수정 삭제
요즘 마음이 허 해서 다음달 부터
비폭력대화 교육 신청에 났어
사춘기 오는 아들과 대화도 그렇고
남편과 대화할때마다 자꾸 화가 나서
무언가 필요할것 같아서
내 내면을 들여다 보는거
쉽지 않은일인거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