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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가는 밥 사랑2012.02.09 11:02 샘이 주신 밥 선물을 받고 돌아 오는 길.... 아~지금 이순간의 이 선물이 오랫동안 꺼내보고 기억하며 추억하게 될 샘의 사랑이구나 싶은 맘드니 세월도 느껴지고 곁에 있을 때 더 사랑해야지 싶은 귀한 맘이 앞섰습니다.
한 끼 먹이려는 그 맘속엔 얼마나 많은 사랑과 정 격려 등등 샘의 깊은 마음이 들었을까요?
샘의 그 나이 쯤에야 아 이런 맘이셨구나... 그랬구나....하며 그 시절을 그리워 하며 오늘을 추억하게 될 선물 가슴깊이 묻어 둡니다.
제가 복 많은 년이지라....... ㅎㅎ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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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밥 한 봉달이에 복받은거라 여겨주니
고마워. 오늘 출근과업은 완수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