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3 10:43
몽피 조회 수:1171 추천:146
선생님. 침묵의길에
드뎌! 눈이 내렸습니다
비닐 거름푸대 엉덩이 아래 깔고 썰매타듯 내려오는 상상을 합니다
송학골 분들 북문 드나듬이 있어
한쪽길만 눈 쓸고 선생님일당들을 위하야 1번 슬루프는 관리중입니다.
평화롭습니다
ㅁ ㅗ ㅇ ㅍ ㅣ-배
2012.01.17 18:28
댓글
저 슬로프 아쉽게도 놀게뒀네요.
소식 올려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