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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바람길'에서2012.01.10 14:58
광해와 연산이 강화로 유배오며 걸었던 송학골 북문 진송루로 오르는 길입니다. 그들의 분노와 슬픔과 회환이 곳곳에 베어있는 침묵의 길입니다
가끔은 그들의 생각을 켜 놓고 잠에 듭니다.
혹여 들킬세라 물길따라 바람처럼 왔다가는 잔영을 담았습니다.
오늘은 당신과 당신생산처의 환우들을 위해 화살기도를 올렸습니다.
ㅁ ㅗ ㅇ ㅍ ㅣ - 배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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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코트의 저 남자.
몽피샘땜시 뽀록났잖혀. @@;
무서븐 예술가.몽피와 그의 일당들 사자..오늘. 못난공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