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끔한 꽃미남. 성격도 쿨할겨.
보기만 해도 이쁘다.
세상 나온지 며칠밖에 안된 녀석같지 않은것이
표정 성숙함 ㅋㅋ

이 다음에 얼굴 잘생기고 이름 멋져서
인기땜에 클났다. 하하하.

어머@^^@
넘 잘생긴 왕자님이네용^^
헉;;;머리숱이 많네용^^ 아이고 부러버랑
10개월된 울시우공주보다도 더 많은듯;;;
완전부러워용^^
밤낮이 바뀌었음 엄마가 많이 힘들겠지만
잘생긴 은후왕자님 보면 힘든거 싸악잊겠어욤
몸조리 잘하시구용^^
울샘~~이러다가 작명소도 같이 하실듯ㅋㅋ

은후씨...
앙~ 사랑을 속삭이기에 좋은 이름이당!ㅋㅋㅋ
무슨 아기가 이렇게 이지적으로 생겼남? ^^
아~~~나도 애기 하나 더 낳을까봐. 부럽다.

울딸도 백일 전까지 밤만 되면 이유없이 울어서
아주 혼쭐이 났었는데, 백일 지나니까 진짜 거짓말처럼 멀쩡하더라.
고생고생 키워났더니
요샌 벽에 기대 티비보면 허리 아파서 안 된다며 쿠션 받쳐 주고,
밥 먹을 땐 엉덩이 아파서 안 된다며 방석 깔아주신다. (^.^)v
은후맘도 기대해보시요~

연꽃밭~~자기 완전 이거 완전 대박!! 무슨 2주 갓넘긴 아가가 이렇게 완벽한 이목구비또렷또렷..샘말씀처럼 이름도 완벽해..오홍~~~부럽당~~^^
잘 키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