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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12.01.05 05:15 2012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용~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오롯하게 앉아 뭘 하는 게 좋아 언제부턴가 아침형 인간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그러고 있다 문득 생각이 나서 눈팅~ 늘 보던 반가운 이름, 얼굴, 그리고 소식이 들리네요. 새해 첫날 산행 넘넘 멋지세요~ ^^
늦은 가을에 선생님 몫으로 감말랭이를 사 두고 찾아 뵙는다는 게 오늘내일 미루다 때깔이 변해서 못 드리고 말았어요. 우선 퀵으로라도 보내 드리면 될 것을 별 것도 아닌 걸 굳이 들고 가겠다고요. 그리고는 이렇게 새해! 올핸 좀 여유있게 제 시간을 갖고 사는 게 목표니까 올 가을 감말랭이는 제때 드릴게요.
매일매일 행복하게 건강하세요~
강화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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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여. 자기가 신경쓸일이 좀많은겨.
감말랭이는 술마신 사람에게 해독되고
배탈잦은 사람이 먹으면 장이 좋아지지.
자 먹은걸로 칠테니...그대는 잘사시라.
새해 만사형통 술술 풀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