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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바빠서 기둘려주오~~2011.10.11 12:18 고마운 마음들 소통의 즐거움 따로 사진들.
숨좀 쉬면서 올릴게. 아니 그럼? 일월은 뭐한다고? 열나 바쁘게 서울시로. 안국동으로. 심지어 염리동오숙희네 격려방문으로. 부녀회로 아파트 단지 지하실을 둘러본일까지. 숨찼거든.
나. 죽을때까지 발발거리다가 쓰러질듯혀.
제주에선 서명숙이 꼬시고 있네. 주진우 기자가 11월에 온댜. 아니 젊고 이쁜 누나들 틈에 반백누나가 끼여서 침헤벌레...그럼 웃기잖냐. 미끼상품도 눈높이 맞춰줘야 가보던지 ㅋㅋ 어준 주진우등 그냥 <나는 꼼수다> 듣기만 해도 산삼이여~~~
쏘쿨이 보낸 스킨은 골고루 번개때 나눠줬어. 인증샷 찍어 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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