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6 10:58
약초궁주 조회 수:1485 추천:196
혀가 내둘린다.
세상에 이런 종횡무진 심오한 철학자 사상가가 있었던가.
예수같은 그의 진정한 애국심 포스작렬에 열렬한 지지를 보낸다.~~
2011.10.06 11:27
댓글 수정 삭제
2011.10.06 17:53
댓글
2011.10.06 18:35
2011.10.07 10:07
책한권 읽을 시간이 없네요 핑계인지.. 변명인지. ㅋㅋ
꼬옥 봐야할책이 하나 더 생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