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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려요~~2011.10.01 10:52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모처럼 글 올려봅니다. 샘의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경쾌하셔서 아직 질척한 삶을 살고 있었던 저는 그냥 눈팅만 했더랬습니다. 저도 살짝 우아사에 발을 올려 놓아 볼까 해요. 그러면 저도 그 경쾌한 삶 속에 한발 다가 설 수 있을테니까요^^ 나름 즐겁게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여기 우아사 회원님들의 사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도 살짝 발 좀 담궈도 되겠지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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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고통스러워서 명진스님 강의
들으러 안갔나....
살짝 발 담그라카모
이왕이면 좌발 담그라이.
억수로 반갑고..사는 야그좀 들려주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