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8 22:55
보아 조회 수:916 추천:99
울 엄니
오늘 침대 들어왔다고 전화하셨습니다.
목소리가 좋은신 기색입니다. 침대가 찜질방 같으시답니다.
아놔~~~
엔데 굿 알레스 굿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독일말... 웬지 허탈... 허허)
2011.09.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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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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