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1 09:20
평화이룸 조회 수:1424 추천:198
따사로운 명호쌤의 인덕이 아니고서는
창조될 수 없는 모임...사랑하는 우리 님들과 함께
구슬 꿰듯 애정을 꿰고 꿰며 함께한 시간들...
2011.08.21 09:49
댓글
얼굴봐서 흐뭇했네.
님들아. 우리 연 명주실처럼 곱게곱게 이어가잔 말은 부질없다.
실은 끊어지고 구슬은 도망간다.
바로 지금.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