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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출근한데이~~2011.07.09 18:44 진료후 광진구청 강의후 집에와서 저녁 먹고 허리가 끊어질듯해서.
몇자 안부 적는다네. 휴가 다녀와서 봄세.
너무 열심히 일하는 병 강박적인 내가 보여. 서울떠나면 온전히 무심해지는 연습해야지.
교감신경 스트레스홀몬 마구 뿜어대며 뭔 세상을 고치겠다고 안간힘을 쓰는지. 손톱만큼 조금씩 힘을보태 다시 좋은 세상이 되는걸 보고싶네.
자식일 같은 시시한것은 중대사에 끼지도 않아. 내게. 사회적 운동 유전자한달 가동했더니...무진장 지쳐요. 나쁜 인간들 사가꾼 너무많아 이 나이에 걷어내는 공사 하는중.ㅋㅋ
자 조국은 그대들에게 맡기고 난 잠시 망명..안뇽히~~~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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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타 걸치고 맛난 음식 드시고 계실랑가...
왠지 허전한 이 마음은 뭘까? 흑흑 빨리 돌아와서 조국을
지켜주세요. ㅎㅎ 그동안 피로 다 털고 잼나게 즐기다 오세요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