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8 10:25
약초궁주 조회 수:1856 추천:243
공선옥의 소설 <영란>의 무대인
대반동 골목상회
시집식구 몰래 새댁은 친정에 전화를 건다.
엄니 ~~보고자퍼요.
그래 아가야 밥은 잘묵니
시엄니랑 느그 서방은 잘해주니 .....
예....그라지라....
2011.06.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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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