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31 10:25
안티크 조회 수:870 추천:118
밍기적, 빼꼼,
공부 하겠다는 인간이 선거판에서 뛰어 다니다가..
뭐 이래저래 다시 취직해서 출판계에서 밥 얻어 먹고 살고 있습니다.
광릉 수목원 앞 동네서 서울로 <독립>해서 이사도 나왔습니다
2011.05.31 11:07
댓글
무지무지 이뻐지고
잘나녔다는 소문만 듣고 있다.
언제 마포로. 금욜 발레하는날
청강생으로 오렴.
콩나물국밥이나 묵자.
꼭 와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