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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밭자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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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훈련

2011.05.20 12:22

김광희 조회 수:1180 추천:142

선생님께 설명듣고 이제 먼저 말하지 말아야지 결심을 했는데요.

 

정민이가 팬티에 변이 묻고도 엉덩이를 만지거나 엉덩이를 빼고 걸으면서도

 

엉덩이에 묻었다고 말을 안해요

 

충분히 기다려주진 않았죠. 냄새가 나고 표시가 나니까요..

 

그리고 질염 같은게 걸릴까봐 걱정도 되구요

 

이럴때 응가 했어? 물어보면 했다고 할떄도 있고 아니라고 우길때도 있어요.

 

놀이상황이면 절대로 우기죠.

 

갔다와서 더 잘 놀수 있고 냄새나면 친구들도 싫어할수 있다 이야기 해줘도 그래요.

 

이럴때도 그냥 기다리고 있어야 할까요?

 

선생님과 랄리님 , 아이 키워보신 다른분들 고견을 구합니다.

 

52개월 정민이, 심리적인것 + 컨디션 + 괄약근 조절 능력 + 장 운동 의 복합적인 문제인것 같은데

 

위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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