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사람은 누군가 실수를 했을때

"내가 잘못해서 일이 이렇게 됐다"고 먼저 말합니다

그러나 지근 사람은 자신이 실수를 하고서도

"너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됐으니 책임져"라고 남을 탓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자신이 잘못했을때는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를 합니다

하지만 지는 사람은

남들이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에게조차 고개를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지만 여유도 있습니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쉴대도 확실하게 쉽니다

반면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 라며 허둥 댑니다

그는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모든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습니다

그는 언제나 과정을 위해 살고, 그 과정에 최선을 다합니다

하지만 지는 사람은 자신이 이기는 거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그는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라 생각하며

이로인해 부정이나 불의와도 거리낌없이 손을 잡습니다

어제 서랍을 정리하다가 급하게 적은듯한 메모지한장을 발견했네요^^;;

어디서 읽고 글귀가 와닿아 적은듯하네요

지가 좀 메모하는걸 좋아라 하는지라;;;;;

우리 다같이 이기는 사람이였으면 좋을듯해서요^^;;

오늘하루도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하고 활기차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