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9 21:29
평화이룸 조회 수:1105 추천:178
약샘의 로망...왕 근육질 다리...
흠매...우쨔쓰까잉...그림 말고
실제로 뎀벼주셔야 하는거인디요.ㅎㅎㅎㅎ
그라고 약샘의 일취월장 파노라마 작품들...
난중에 입방체를 배워보며 금새 사과 하나 탄생시켜보고
역시 학생들의 실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어요.ㅎㅎ
2011.04.10 01:02
댓글
민들레 홀씨는 거쳐.
남자의 발를 그렸다. 주인공은 흑인발레리노.
그리고 원만하고 둥그런 지구를 그렸다.
지구의 반대편까지 쓰다듬듯이....
마지막 지구에 배꼽 음영을 넣고 꼭지를 달아줬다.
오호라...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