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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카페성장-축복은 내가 받고있는중^^2011.02.24 17:06 찔레꽃, 오랜시간 적조했습니다. 종종 들어와 눈팅은 하면서도 흔적도,댓글 한 줄도 놓지 몬하고 나가곤 했네요.
우리의 북까페'growing' "우리들이 봄볕처럼 따스하게 기운을 나누고 영혼이 growing하길" 비시는 마음으로.....내어주시는... -온몸으로 사랑을 전하는 선생님의 염원이,,, 정말 가까이 온몸으로 느껴지고, 전해집니다..선생님~!!
그날, 숲님 , 그리고 함께온 계실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예쁜님들 만나 반가웠어요...^^* 그리고 우리곰여우, 울쌤..넷이서 정말 조촐, 단란한 이브닝 파티였지요. 내심, 특히 랄라님,연꽃밭님 (댓글 달곤하며 말 튼 사이 ^^*) 뵐 수 있을라나..? 기댈했었는디...못뵙게됐구...(담날을 기약하며) 선생님, 증말 그렇게 하심 안되는디...맨날, 샘님 ,돈 버시는 거, 우리들한티 다다~ 던지시는 거 아녀유..? 여튼 ,,,여러모로, 선생님의 훈훈한 情을 느끼며, 가슴에 담고 돌아왔네요.
제 좋아하는, 보고싶었던 책들도 가져와 무쟈게 기분좋고 배부르고요. 샘님께서 읽고계신다는 '작가들의 연애편지'도 땡기는데요~ㅎ '사랑에 대한 멋진 정의'도 듣고 싶어요...^^*
글구, 특공수님지도로 바느질하는날, 저도 배우고 싶어요,바느질 잘하고 싶은데... 어떤 실과 헝겁을 준비해야 하는지요..? . . 결론...북까페성장-축복은 제가받고있는중...입니다.
사진 설명) 1.그로잉까페 들어서면서 유리벽면 장식이 이쁘더군요.(밖에서 찍었어야하는데..ㅎㅎ) 2. 우리의 숲님이 가져오신,, 우와~~무쟈게 많고,다양하며 예쁜 필기구들...인증샷~!!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여러분들...안뇽....^^*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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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메보낸것.
이런걸 자꾸칭찬하면.
못보내는 사람들 맘 불편할까봐 말도 못한다카이.
그러니 뭐 주려고 애쓰지덜 마라구.
문방구 담당인줄 아는 숲샘
볼펜모아온거-설치미술 작품된겨.
난 밥사학위가 자랑스러워.
밥먹다 말했듯이
그대들에게 유산도 나눠주고 싶다그러니까
화양연화가 그러더라.
샘 글로 써주이소 ^^
티비에서 맨날 재벌상속녀 허망한 꿈을
부채질항게 그런 생각이 들더라.
우리벽면 장식은 스티커를 인터넷으로 사서
은수랑 오하라랑 내가 틈틈이 붙인거.
유치한 꽃놀이카페무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