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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2011.02.23 11:13 안녕하세요? 울 성님따라 북카페 다녀왔습니다. 쌤을 뵙고 얘기 하는 황홀함...우아... 유쾌하신 숲님과 친구님..ㅋㅋ 너무 즐거웠습니다. 두손 가볍게 왔다 두손 무겁게 갔네요. 이제는 독후감 쓸 일만 남았습니당..ㅋㅋㅋ 행복한 마음...어찌 표현할까요. 걍 좋고 또 좋고 좋았습니다. 토요일 수업을 기대하고 고대하면서 집가는 발걸음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당... 여우짓 많이 공부해 울님들께...발표하는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ㅋㅋ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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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 북카페를 찾아온 찔레꽃.
그리고 곰여우자재변신샘
그리고 숲샘 찰랑찰랑 올리브샘
조촐한 이브닝파티도 좋았지.
3월은 12일 토욜 특공수의 지도로
3시이후에 바느질 시간을 가집시다.
인형 만들기 싫은 사람은
집에 밀어 두었던 바느질거리
들고오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