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작은 정성 보냅니다 ^^2011.02.21 09:32 만날 여기와서 눈팅만 하고 가는 처자입니다. ^^ 선생님께 몇 번 약도 지어 먹었었고요~
이번에 북카페를 여신다고 해서, 제 책장 구조조정을 좀 했습니다. 여럿이 돌려보면 좋을 것 같은 책들, 예전에 재미있게 보았지만 이제는 제 책장에 있는 한 왠만해서는 다시 책장이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 책들을 골라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두루 만나는 행복한 책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찾아뵈면 좋은데, 먼저 택배로 부칩니다. 봄에 한번 찾아뵙고 약도 짓고 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책골라내기 쉽지않았을텐데.
그 귀찮음을 마다안고 수고해주다니.
정들은 책을 내놓기도 어렵던데.
고맙고 잘볼게요.
봄소식, 서로 전하며
그대에게 만발하길~~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