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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드디어 일 내 시다.2011.02.15 15:55 2011년 들어 처음 방문한 한의원.
원장님 드디어 일을 내셨더군요. 병도 치료 하고, 마음의 양식도 쌓고 ,맘의 상처도 치유 받을수 있는 곳, 1석 3조의 놀이터가 생겼네요. 원장님은 원더우먼! 아님 자선 사업가....
북까페 자주 이용 할께요. 넘 자주 간다고 미워 하시신 않겠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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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껴.ㅋㅋ
화욜마다 으스름 저녁시간
마을의 집들이 어두워질때
앗 이건 이동원 노래가사네.
나름 저녁 벙개할껴.
토욜 못오신 분덜은
그때 오시라.
2월 22일 화욜 저녁 6시 이후-8시까지.
퇴근후 고요해진 동네에서
음악들으며 호젓하게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