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불뚝이 행복만땅이
으쓱거리며 나타났고.
숲이 첫강좌 담당이라고
시설 점검차 왔다.
실은 청소용역업체 대행이라며
츄리닝으로 나타났다.
행복만땅의 아기는 역아라더니
벌써 말귀알아듣고
자세돌렸다고.
엄마는 감을 깎아 곶감을 만들어
들고왔다 날도 매운데.
은수 숲 행복 셋이
화사사하게 꾸미고 정돈끝.
대전서 연꽃이 기어코 재봉틀을 배워서
쿠션 4개. 택배로 왔다.
지발, 물건 보내지 말아주어요.
요기다 안쓰면 섭섭허고
쓰자니 또 보내라고 하는것 같고.
우야란 말이여?.
아주 문화쎈타 전시회장이여.
년말엔 아주 시회전이구 솜씨자랑이구
해보자구. ㅎㅎㅎ
오픈식 2월 12일 토욜 오후 4시. 어떤지???
준비물!!!!!!
그릇도 필요엄따. 밥하고 요리할거 아니니까.
~~~~~컵과 컵을 싸두는 주머니.
책 한권이상 -그게 북카페 회원 인증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