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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2011.01.26 23:06 안녕하세요... 넘 많이 늦어 버렸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감기 하나도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셔야 하고요.
어찌하다 보니 연말연시가 그냥 휘리릭 넘어가고 새해 인사 드리는 것도 잊었어요. 나쁜...
또 한 차례 이런저런 생각의 폭풍이 지나갔어요. 그렇게 한 고비 넘기고 마음 다잡는 중인데 문득 선생님께선 안녕하신지, 새삼 새해 인사 못 드린 거며 생각이 났어요.
회의가 계속돼서 다시 연락드리지도 못하고... 조만간 한의원에 들를게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Sweet Dream이어요~
강화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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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는 괘않은지.
한의원은 못와도
찜질방에서 반갑게
박치기 한번 하자구.
설 잘쇠구. 새해
맘먹은대루 잘 굴러가길.
해외운도 있어서 비행기도 타보길.
날씨좋은 나라에서 월급받으면
한 일년만 일할 운이 딱 걸리길 빌어줄게.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