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연히~~기억 못 하시겠죠~~~

2006년 가을쯤에 찾아뵜던거 같아요..첫 애 유산하고 절망의 끝에서 선생님의 책을 보고 선생님께

갔었던^^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랑도 선생님께 약을 지어 먹었었는데요~

신랑이 편두통이 심했었는데 선생님 약을 먹고 4년 정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편두통이 또 오더라구요..ㅠ

그래서 예전에 먹었던 약을 먹으려 하는데 신랑이 넘 바빠서 내원은 힘들거 같은데요

예전의 차트만으로도 편두통 약을 지을 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꼬옥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