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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서 하는 바느질2010.11.10 20:30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면 행복하다. 그런데 혼자서 바느질을 하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것도 행복하다. 요즘 쉬면서 혼자놀기 진수 야생화실용자수로 생활용품만들기. 그 첫번째 방석 남편이 내가 바늘잡으면 하는말 "얘들아 니 엄마 오늘 밥 안한다.외식하자~~~" 바느질만 하면 무아지경. 배도 안고프고 잠도 안온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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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곱고 소박한기.
무아지경 빠질만 하네.
버들치랑 딱 어울린다 그쟈.
내도 걷기 팽개치고 바늘이
잡고싶어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