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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들으면 나는 오래 못살아!2010.11.05 10:18 거리공연에서
노래 가사 듣다 빵터졌음.
제목 엄마말.
대충 들은대로 옮겨보자면~~
1절, 엄마 말 잘듣고 학교잘가고 공부잘해서 시험 잘보면 엄마는 오래 살겠지만.
나는 오래 못살아!
2절 명박이 말 잘들어서 삽질하고 입닥치고 살면 명박이는 오래 살지만.
나는 오래 못살아!
----배잡고 깔깔 웃었지만. 허탈...괴로움....
요즘 대물 드라마 보는디 검찰의 하는양보면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쟈~ 대포폰의 진실 어뢰의 조개꽃 내 안에 두려움과 허무주의가 먹물처럼 번지고있다.
여성축제, 선언문 낭독때 나는 부들부들 떨며 읽었지만. 고작 이것밖에...비겁하고 비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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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한테 다가가서.
---아무리 그래도
엄마를 누구하고 비교하는건
너무 했다._ 정정을 요구하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