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이러구 살아두...괜츈~^^2010.10.29 14:22  
도서관에 다녀오다가...멈칫! 가을 꽃에 퓔이 파바바바박~ 거의 미친뇬처럼 꽃하고 노니작~ 뭐...남들이 보던말던 혼자서도 잘노라욤. 이러구 살아두 괜츈~^^ 살짝 미치면 인생이 째지게 재밌다던데...가을이 이룸을 미치게 만든다능~^^ 모두들 깊어가는 가을...다시 오지 않을 바로 지금!!! 즐거이 보내세욤~!^^ 댓글 4
|
|||||||||||||||||||||||||||||||||||||||||||||||||||||||||||||||||||||||||||||||||||||||||||||||||||||||||
 |
영화가 안되거덩.
속인들은 계돈, 할부금 저녁반찬
애들 과외 술자리약속 출세 생각할때
미친뇬은 순수함의 극치라서
꽃에 마음을 주는거.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