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2 13:40
약초궁주 조회 수:1543 추천:175
새모양을 한 작은 교회
망월리 들판에서 서해바다를 보고있다.
아침 햇살을 받아 붉게 물든 무궁화꽃.
인적없고. 걷는이 없는 길가의 무궁화를
많이 이뻐하면서 걸었다
2010.09.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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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