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1 18:52
보아 조회 수:1404 추천:151
은수씨가 어릴적 외할머니댁 부뚜막 고양이가 생각난다 해서
마침 시골집 부뚜막 앞에서 불쬐는 고양이 사진을 봤기에 올려봐요.
따뜻한 향수에 한번 젖어보라고...
http://catcare.or.kr/townboard/81787
요기 클릭하면 몇장 더 있어요.
2010.08.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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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20:44
2010.08.02 20:58
2010.08.03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