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3 17:55
약초궁주 조회 수:1205 추천:119
여름 [권오삼] 해는 활활 매미는 맴맴 참새는 짹짹 까치는 깍깍 나뭇잎은 팔랑팔랑 개미는 뻘뻘 꿀벌은 붕붕 모두모두 바쁜데 구름만 느릿느릿 ~~~~~~~
이렇게 쓰면 시가 되다니.
이창동 감독님만
시 쓰느라 고생하셨네.ㅋ ㅋ
2010.07.14 14:43
댓글
2010.07.15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