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2 22:07
들국화 조회 수:1165 추천:147
"아! 오늘 갑재기 쌤 넘 보고시포요~"
저 달랑 요 말 할라꼬 들어왔어요... ^^*
남들 걱정하느라 무리하지 마시고, 내내 건강하시라구요.
오늘 밤 달게 주무시고, 내일 하루 뽀송뽀송 좋은 날 맞이하셔요 ^^
2010.05.14 11:38
댓글
이 다링으로 들리네.
몸은 어떤지, 아프지 말고
버텨야 하는디...마 우리 기도하재이 ^&*
영화 시, 거기서도 하지?
존말할때 팔짱끼고 보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