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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라도 아를 낳아서 은수에게 맡겨볼까?2010.04.07 15:39 은수!
코만 빼놓고 다아프다던 은수가.
화면 400개씩 들었다 놓았다 힘쓰던 은수가.
어깨 허리 주저앉던 은수가.
요즘 침맞으러 올때ㅔ마다.
인형---연꽃성 준다고.
종이꽃 필통--놀이치료 배운다고.
그래놓구는 어깨 아픈건 나한테 맡기니
생선 자반 뒤집듯이
침놓을 면적은 넓고...약침재료도 많이 들고.
야...은수야. 너 침한번 놓구나면
진땀난다...이런거 만들지마.
아픈땡깡은 나한테 하구 샘두 삐질꼬야....
그러면서도.
아...은수가 저렇게 아이들 보는데
천재적인 재능과 소질과 넘치는 사랑을
가졌는데.
와 빨리 알바자리가 안나서는지.
차라리. 나라도 아를 낳아서 맡겨볼까나. ㅋㅋ
입주나 일정하게 시간정해놓지 않아도
바로바로 급 베이비시터 필요한분은
은수에게 콜!
오전에서 낮에는 자격증 공부하므로
오후에 애기보기 안성맞춤.
유치원서 돌아와서 간식도 해주고
늦는 엄마 대신 잘 놀아줄 귀여은
양배추 이모----은수 짱.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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