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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가라 앉지 않아요..2010.04.05 01:07 글 자체로도..넘 섬뜩하네요. 계속 우울 모드에 귀차니즘에 화가 가라않지 않아요. 그냥 너무 소소한것에 화가 나서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에게 분풀이를 하고 있네요. 위는 화상입은 것처럼 후근거리는 쓰리고 뒷목은 뻐근하고 온몸이 누워만 있어서 저리고 아파요. 여긴 따뜻한 남쪽 사천이라는 곳인데요.. 이사온지 일년이 다 되가는데 친구도 없고 아이들하고 남편만 바라보다.. 미쳐가는거 같아요. 샘..도와주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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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거 같아요
==>온라인 친구 해줄께요. 선희 언니? 아님 선희 동상? 아님 선희 친구? 사연 줄줄 하나씩 풀어봅시다. 여기 다 오다가다 좋은 자매애 맺어가면서 사는 동네라오. 우울한 이야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