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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명호 선생님^^2010.03.12 18:45 선생님....
새로 반 개강하고...또 책 2권 의뢰받아 세상에 또 못쓸짓 할지 몰라 노심초사하며 현재 작업중이라...
넘 바빠가....
오늘 잠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선생님...
그래도 선생님 뵙고 온 이후로 지금까지 매주 5일이상 하루에 2시간 이상 걷습니다.
강의할 때 좀 덜 힘들고
학생들이 편안하게 수업에 임해주는 것은 둘째치고...제가 좋습니다.
약 거의 먹어가는데...
저희 가족 모두 이제 선생님 뵈러 가서 점검(^^) 받아야 할 듯도 싶습니다.
참...그무렵 아래 다른 게시판에 보니 17일쯤 식사하시나요?
여건이 되면 아내와 함께 가 뵙고 싶기도 하구요...여건이 허락되지 않으면
저희 집을 대표로 하여 저라도 함께 식사하시는 자리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저희집 바우꾸리 모두 선생님 사진으로 알고 '우리 선생님'이라 합니다. ㅋㅋ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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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가 차리는 밥상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