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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복귀가 더 고달프다2010.02.24 10:23 파견나가 고생하고 본사복귀하면 좀 편할줄 알았다
그런데 들어오니 더 바쁘네
잦은 야근에 어젠 12시를 넘겨버렸다 -_-;
직원들이 조금이라도 노는걸 못보는 회사...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복귀하는 날부터 야근을 강요하다니
퇴근도 퇴근할때 퇴근이유를 다 말하고 퇴근하라는 바람에
울컥해서 이사님께 따졌더니 분위기가 더 험악해져 버렸다
도대체가 사원들의 사생활을 이렇게까지 체크 할 필요가 있을까?
평일은 집에서 잠만자고 나오고 주말은 주로 대전가고
나도 내 사생활이 필요하단 말이다!!!
집에 사람이 있는 흔적이 적으니 갑자기 바퀴가 이사을 오기 시작한다
집에 암것도 먹을것도 없는데 ㅜ.ㅜ
혹시 바퀴퇴치 방법 좋은 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약뿌리는거 말구요...<BR>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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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울 사촌 오빠가 알려준건데 바퀴가 다니던 길에 장판을들추고
그밑에 깔아두면 바퀴가 안돌아 다닌다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