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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뵈러 갈게요,2010.02.16 13:33
해도 바뀌었고 인사드려야 하는 게 마땅한데 아직 코빼기도 못 비추었네요. 다행히 요즘은 위장도, 허리도, 골반도 고만고만 움직여주니 다행이지만 (뭐 여전히 골골대긴 하지만요) 무엇보다도 뵙고 싶어요,!
선생님 드리려고 비장의(?) 선물도 준비해두었더니 얼른 품에 안겨드리고파 간질간질 하네요.
쌤, 언제 좀 여유 있으신가요. 침은 안 맞더라도 간단히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여유 있으신 날 찾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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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복터진것도 맷집이 생겨서
좀 나을라나. 그려.
침도 맞고 하려면 그대 여유있게 오는것이
나는 좋제.
비장의 선물 난. 다있으니
운전잘하고 산 좋아하는 남자 소개팅이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