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컴 백 홈 했습니다.2010.02.15 21:5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친정 엄마 안양 오셔서 2주 같이 지내고 대구 내려가서 친정 시댁 왔다갔다 전 부치고 등등..하다가 드뎌 컴백홈 했습니다. 오늘 다행히 차가 많이 안 막혀서 휴계소에서 밥 사먹고도 5시간 반만에 도착했네요. 싸 주신 음식들 냉장고에 넣고, 빨래 하고, 저녁 해먹고, 나무 물주고, 대략 치우고 정리하고, 애 재우고 , 이렇게 앉아 있으니 좋으네요. 오랜만에 한적한 시간입니다.
울 엄마도, 시어머님도 오랜만에 한적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
그대 세식구 가화만사성.
절대 느리지 않은 느려도 암시토롱 안은
정민양에게 특히 복주머니를 ~~~~ㅋㅋ